환경오염시대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친환경적인 움직 확산으로 다회용 바구니를 챙기고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는 노력을 하고있다. 화학물질 대표적인 화장품 피부를 개선시키려다 트러블과 색소 침착으로 고민하다 비건화장품으로 갈아타기로 했다.
불필요한 화학원료를 배제하고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하며 친환경을 생각하는 움직임에 동참했다. 로우소스 더 비건 에센스!! 끈적이지 않으면서 피부 깊숙히 스며드는 속까지 촉촉하게 고로쇠나무 수액이 70%나 들어있어서 제피부를 재생시켜주는것같아요!! 좋아요!!
불필요한 화학원료를 배제하고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하며 친환경을 생각하는 움직임에 동참했다. 로우소스 더 비건 에센스!! 끈적이지 않으면서 피부 깊숙히 스며드는 속까지 촉촉하게 고로쇠나무 수액이 70%나 들어있어서 제피부를 재생시켜주는것같아요!! 좋아요!!